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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주말 보양식, 흑염소 전골로 뜨끈하게 기력 보충! - 충청도 '만삼가든'

요즘 날씨… 정말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진짜 더워도 너무 더워요.

이럴 땐 뭐다? 보양식이죠!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흑염소 전골을 먹으러 다녀왔어요.


📍 매장 정보

  • 가게명: 만삼가든
  • 위치: ​충청남도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로 426-4
만삼가든 충남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로 426-4

사실 평소엔 잘 접하지 않던 음식이라 처음엔 약간 망설였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시 가고 싶은 맛집 등극🔥

🪑 매장 분위기 & 반찬 구성

방 이름도 ‘구기자방’, ‘칠갑산방’처럼 충청도 느낌 제대로! 이런 센스 있는 디테일, 은근히 재밌고 기억에 남더라고요. 😊
가격대를 보니 이곳도 가성비가 꽤 괜찮더라고요. 참고하실 수 있게 메뉴판 사진도 함께 첨부합니다!
기본 반찬부터 정성이 가득했고, 무엇보다 채소가 정말 싱싱해서 첫 맛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전골 나오기도 전에 맛집 확신! 👏

🥘 드디어 본게임, 흑염소 전골!

싱싱한 부추를 듬뿍 올린 흑염소 전골이 따끈하게 등장! 이미 완전히 끓여져서 나오는 스타일이라 바로 즐길 수 있어요.

부추가 특히 넉넉하게 나오길래 여쭤봤더니—

사장님이 하우스에서 직접 농사하신 부추라고 해요!

싱싱한 맛이 진짜 다르더라고요.

흑염소 특유의 향이 걱정됐지만, 잡내는 전혀 없고 국물은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 고기도 부드러워서 ‘이게 흑염소 맞아?’ 싶을 정도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양념장과 들깨가루도 넉넉하게 제공돼서 기호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요. 보통은 잡내를 잡기 위해 간이 센 경우도 있는데, 여긴 기본 장만으로도 깔끔하고 잘 어울려서 별도 간 없이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전골과 함께한 충청도의 자부심! 지역 소주 ‘린’을 곁들이니 궁합이 완벽했어요. 가볍고 감미로운 향이라 고기 국물에 정말 잘 어울려요.
역시 마무리는 볶음밥이죠! 남은 국물에 부추를 듬뿍 넣고 직접 테이블에서 볶아주시는 방식이라 고소한 향이 올라올 때부터 군침 폭발🤤 배가 불러도 이건 꼭 드셔야 해요. 진짜 후회 없어요!
고소함에 젓가락이 멈추질 않더라고요⚠️ 배부르다던 가족들도 결국 냄비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었어요. 진짜 완벽한 마무리였습니다.


💬 총평

✔️ 예상 외로 깔끔하고 담백한 국물 맛

✔️ ‘흑염소는 냄새난다’는 편견, 완벽히 깨진 날

✔️ 직접 키운 부추와 채소들, 반찬까지 정성 가득

✔️ 충청도 방 이름, 지역 소주 ‘린’까지 센스 만점!

흑염소가 낯설게 느껴졌다면,

이 집에서 한 번만 드셔보세요. 생각이 바뀔지도 몰라요.

https://blog.naver.com/bae-sunny/223916423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