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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목포역 근처 아침 백반 맛집 '영락정' – 갈치백반 먹고 감동했습니다

목포 여행 2일차 아침, 광주로 떠나기 전

기차 타기 전에 간단히 아침 한 끼를 해결하려고 했어요.

원래는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씨가 다녀갔다는 유명 백반집을 가려고 했는데…

🕗 오전 8시 도착 기준, 9시 40분 타임 입장 가능이라는 말에 곧바로 포기 😅

목포역 근처를 이리저리 돌아보다가 ‘영락정’이라는 간판이 눈에 들어왔고,

크게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이런 곳이 진짜 찐 맛집이지! 를 느껴버렸습니다.

역시 전라도는 “아무 데나 들어가도 맛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에요.


🏪 매장 정보

  • 가게명: 영락정
  • 위치: 전남 목포시 해안로259번길 48-4 (목포역 바로 앞, 도보 2~3분 거리 골목 안쪽)
영락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해안로259번길 48-4

목포역 바로 앞, 조용한 골목 안쪽에 자리한 영락정, 겉보기에는 평범하지만, 안에는 진짜배기 백반이 숨어 있어요.
메뉴판은 단출하지만, 오히려 백반집스러운 신뢰감! 이날은 갈치백반으로 선택했어요.

🍽️ 주문 메뉴 – 갈치백반

갈치구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비린내 전혀 없음!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어요. 리필하고 싶을 정도

찌개: 국물 맛이 아주 진하고 감칠맛 폭발

: 전라도 백반답게, 밥도 맛있고 따끈하게 잘 나와요

기대 없이 들어왔지만, 이 상차림을 보는 순간 확신했습니다: 여긴 진짜다.
반찬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젓가락이 바쁘게 움직였던 순간! 역시 전라도 백반은 반찬에서 레벨이 다릅니다.
✅ 갈치구이 :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비린내 전혀 없음!
🍲 함께 나온 찌개도 국물 진하고 속풀이 제대로! 전날의 피로가 스르르 녹는 맛이었어요.


💭 총평

✅ 기차 타기 전, 빠르고 맛있는 한 끼로 최고

✅ 웨이팅 없는 숨은 로컬 맛집

✅ 현지 느낌 가득한 따뜻한 아침 식사

✅ 목포역 바로 앞이라 위치도 굿!

📌 다음에 목포 오게 된다면,

유명한 맛집 웨이팅보다 이런 ‘현지의 발견’이 더 좋을지도 몰라요 :)

https://blog.naver.com/bae-sunny/223895686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