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근처에 ‘성시경의 먹을텐데’ 맛집이라고 적힌 배너가 딱! 덕분에 쉽게 찾을 수 있었고, 방송에서 봤던 그 감성이 살짝 떠오르더라고요 😊 비 오는 날, 그런 소소한 발견이 더 반가웠어요.
🏠 매장 내부 & 셀프코너
들어서자마자 깔끔하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동남아 현지 느낌이 나는 인테리어에, 은은한 조명까지 더해져 앉자마자 기분이 좋아지는 공간이었어요.
셀프코너에는 베트남 냉차부터 고수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어요. 고추·양파절임, 볶음김치, 고수는 취향껏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음식과의 조합을 내 입맛대로 조절할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음식을 기다리며 살짝 맛본 볶음김치, 솔직히 웬만한 한식당보다 더 맛있었어요! 기대 안 하고 한 입 먹었다가, 진한 맛에 깜짝 놀랐습니다. 😲테이블마다 소스들이 따로 세팅되어 있어서 취향에 따라 곁들여 먹거나, 더해 먹는 재미도 있어요. 느끼할 땐 칠리소스 한 방울, 상큼하게 먹고 싶을 땐 레몬 소스도 추천!
📋 메뉴판 & 주문 방식
매장 테이블마다 비치된 태블릿으로 메뉴를 쉽게 주문할 수 있어요. 직접 직원 호출 없이 주문할 수 있어서 편하고, 메뉴도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어서 베트남 음식이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걱정 없이 고를 수 있답니다. 동생과 함께했던 베트남 여행이 떠올라서… 마음 가는 대로 이것저것 담아봤어요. “추억도 먹고, 맛도 먹자!”는 마음으로 😄 (근데… 둘이 먹기엔 양이 진짜 많더라고요!)
🍴 우리가 주문한 메뉴
“이거… 우리 둘이 시킨 거 맞지?”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에 순간 당황했지만, 결국엔 남김없이 다 먹었다는 건 안 비밀 😎
🌯 짜조
겉바속촉 그 자체! 한 입 베어 물면 바삭한 식감에 속은 촉촉~ 소스에 푹 찍어 먹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나요. 에피타이저로 강력 추천입니다!
🍜 곱창 쌀국수
진한 국물 위에 곱창이 푸짐하게 올라간 쌀국수! 성시경님이 ‘먹을텐데’에서 먹었던 메뉴 중 하나예요. 그분은 베트남 고추를 추가해서 매콤하게 즐기셨다는데, 저희는 오리지널 그대로 먹었는데도 고소하고 깊은 맛이 정말 좋았어요. 매운 거 좋아하신다면 고추 추가해서 더 진하게 즐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소고기 반미
바삭한 바게트 안에 고기와 채소가 듬뿍! 고기도 맛있었지만… 진짜 바게트가 미쳤어요. 겉은 바삭, 속은 쫄깃. 베트남에서 먹었던 그 맛 그대로라서 너무 반가웠어요.
🍛나시고랭
밥이 없으면 섭하죠! 그래서 나시고랭 추가했는데… 역시 하이콴, 기본이 맛집이에요.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싹싹 비웠어요 😋
🍺 타이거 생맥주
살얼음 살짝 낀 타이거 생맥주, 진짜 시원했어요! 베트남 요리랑 찰떡궁합. 입안 정리용으로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