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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부여 무량사 가는 길, 든든한 산채밥상 ‘광명식당’

by B-DIGIT 2026. 8. 22.

지난 주말, 가족들과 충청도 지역(보령·공주·부여)으로 2박 3일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중 부여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무량사 🍃

울창한 나무 사이로 걸어 들어가는 산사의 분위기가 정말 고즈넉하더라고요.

무량사 나오는 길, 반가운 한 끼 사찰 구경을 마치고 나니 다들 배가 출출!

무량사 입구 바로 앞 정갈한 간판이 눈에 띄어 들어간 곳이 바로 ‘광명식당’입니다. 😊


📍 매장 정보

  • 가게명: 광명식당
  • 위치: 충남 부여군 외산면 무량로 192
  • 특징: 무량사 산문 바로 앞 골목, 도보 이동으로 편하게 방문 가능
광명식당 충남 부여군 외산면 무량로 192

📋 메뉴판

가게 앞에 걸린 메뉴판부터 눈길을 끌었어요.

비빔밥·버섯덮밥이 각 13,000원, 표고버섯도토리묵과 표고버섯구이가 각 18,000원, 그리고 여행길 반주로 딱인 동동주가 9,000원! 반찬 추가로 된장찌개, 올방개묵, 건묵까지 고를 수 있어서 산나물 중심의 소박하지만 알찬 한 상이라는 게 딱 느껴졌습니다. 🍚✨

저희는 산채비빔밥을 주문했어요.

🥘 산채비빔밥

큼지막한 뚝배기에 고사리, 취나물, 표고버섯, 무생채, 콩나물 등

산나물이 색색이 소복하게 올라간 비빔밥이 나왔어요.

여기에 고추장과 함께 청국장을 살짝 넣어서 슥슥 비볐더니 구수한 청국장 향이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지면서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으로 완성되더라고요. 한 숟갈 뜨자마자 “이거다!” 싶었던 조합이었어요. 😋✨

🍲 밑반찬 & 곁들이

도토리묵과 올방개묵이 새콤달콤한 양념장에 무쳐져 나왔는데,

쫄깃하면서도 탱글한 식감이 자꾸 손이 가더라고요.

칼칼한 청국장찌개와 시원한 무 물김치도 곁들여져 한 상 가득 든든하게 채워졌어요
가족들은 이 도토리묵을 동동주와 함께 곁들였는데 새콤한 묵 무침이 동동주의 은은한 단맛과 정말 잘 어울린다며 다들 만족스러워했답니다. 🥂✨\

산나물 향 가득한 밥상을 든든히 비우고 나니 다시 여행길에 나설 힘이 불끈! 😋💪


💬 총평

✔️ 무량사 산문 바로 앞이라 사찰 나들이와 함께 들르기 좋음

✔️ 고추장+청국장 조합 산채비빔밥, 깔끔하고 구수한 맛

✔️ 도토리묵+동동주 조합 강력 추천, 가족 모두 만족

무량사 다녀오신다면 근처 광명식당에서 산나물 가득한 든든한 한 끼 꼭 챙겨보세요!

https://blog.naver.com/bae-sunny/224363843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