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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리뷰

광주의 성심당, ‘궁전제과’에서 빵과 빙수 한 상차림!

대전엔 성심당, 목포엔 코롬방제과가 있다면,

광주엔 단연 '궁전제과'가 있죠.

지인의 강력 추천에 이끌려

광주 직관 전, 궁전제과에 들러봤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왜 이제야 왔을까 싶었어요💛


🏪 매장 정보

  • 가게명 : 궁전제과 충장점
  • 위치 : 광주 동구 충장로 93-6
궁전제과 충장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충장로 93-6

🥐 매장 입구부터 빵순이 설렘 발동!

입구에 다다르는 순간부터 설렘이 폭발💓 빵순이 레이더가 제대로 반응하기 시작했어요.
진열대는 그야말로 눈 돌릴 틈 없이 가득! 하나같이 먹음직스러운 비주얼 덕분에 그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단팥빵, 크림빵, 식빵류 등 종류도 정말 다양했고 진열 하나하나에서 빵집의 자부심이 느껴졌어요.

🥚 시그니처 메뉴는 역시 ‘공룡알’! 🐲

이곳의 대표 메뉴, 공룡알은 무조건 픽하세요!

오리지널 / 구운 공룡알 두 종류 모두 인기 메뉴예요.

바삭한 바게트 안에 듬뿍 들어 있는 에그샐러드 덕분에 한 개만 먹어도 든든한 포만감이 가득했어요. 빵도 속도 모두 만족스러운 조합💯

😆 “조금만 사야지” → “트레이 가득”

이미 밥까지 먹고 들렀던 상황이라

"살짝 맛만 보자" 마음먹고 들어갔는데…

결과는… 트레이 한가득😅 이건 누구나 겪는 궁전제과의 마법이라고 믿어요. (공감하는 빵덕후들 손 들어주세요🙋🏻‍♀️)

🍧 2층에서 즐기는 궁전제과의 감성

1층에서 빵을 고르고 2층으로 올라가면,

빙수와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 공간이 마련돼 있어요.

우리는 오리지널 팥빙수와 진한 커피 한 잔으로

작은 디저트 타임을 즐겼습니다 :)

빙수는 얼음 베이스에 달콤한 팥, 연유, 상큼한 과일까지 올라간 정석 중의 정석 오리지널 빙수였어요.
전통적인 맛 그대로, 자극적이지 않고깔끔한 단맛이라 마지막까지 부담 없이 즐겼어요.
같이 주문한 커피는 콜드브루처럼 깊고 진한 맛이 인상적이었고, 디저트류와도 찰떡처럼 어울리는 농도라 달콤한 빵이나 빙수와 곁들이기 딱 좋았어요!
메뉴판 사진도 첨부했으니 방문 전 참고하세요!

🎥 궁전제과 50주년 전시 공간

2층 한켠엔 궁전제과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작은 전시 공간이 마련돼 있었어요.

옛날 영상과 사진, 직접 전시된 포장지들과 굿즈들을 보며 이곳이 광주 사람들에겐 단순한 빵집 그 이상이구나… 하는 감정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정말 ‘세대를 아우르는 추억의 공간’이라는 말이 딱이에요.
쪽엔 감성 가득한 굿즈존도 따로 마련돼 있었어요. 엽서, 머그컵, 노트, 키링, 접시까지! 하나하나 센스 넘치고 예쁜 아이템들로 가득✨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즐거워도 되나?” 싶을 정도였어요.


💭 총평

✅ 광주의 자부심, 궁전제과! 왜 이제야 온 건지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었습니다.

✅ 공룡알은 꼭 먹어야 할 시그니처 메뉴. 바게트와 에그샐러드 조합이 완벽!

✅ 2층 카페존 + 전시 공간까지 있는 빵집, 분위기와 감성까지 다 잡았어요.

✅ 오리지널 빙수는 깔끔하고 정석적인 단맛이라 부담 없이 즐기기 최고!

✅ 다음엔 밀크쉐이크까지 풀코스로 즐겨볼 예정✨

📌 “광주에 빵 성지, 확실히 있네요.”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디저트 명소로 찐 추천합니다!

https://blog.naver.com/bae-sunny/223924674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