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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리뷰

광주 근교 나주 디저트 맛집, 카페-울타리

이번엔 새로운 디저트 카페를 들러봤어요!
바로 영산포 터미널 근처에 있는 '카페-울타리'라는 곳이에요


📍 매장 정보

  • 가게명: 카페-울타리
  • 위치: 전라남도 나주시 이창1길 21-16
까페 울타리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이창1길 21-16

⏰ 영업시간은 방문 전 확인 추천!
🚗 영산포터미널 근처, 주차는 인근 도보 5분 거리 가능


주변에 주차 공간이 마땅치 않아서 근처에 차를 대고 약 5분 정도 걸어갔어요.
(그래도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만족스러웠어요!)

카페에 도착하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외관과 예쁜 정원🌿 계절감 가득한 꽃들과 소품들이 어우러져 입구부터 감성이 뿜뿜! 사진 찍기 딱 좋은 포토존이었어요. 외부 공간도 꽤 넓어서 단체로 와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을 정도!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느껴졌던 건,
따뜻한 조명 아래 감성적인 인테리어가 만들어내는 잔잔하고 아늑한 분위기였어요.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 있어 옆자리 눈치 보지 않고 대화 나누기 편했고,
무엇보다 사람이 꽤 많았는데도 시끄럽지 않고 정돈된 느낌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한쪽엔 주문을 기다리는 줄이 길게 늘어서 있었는데요, 이곳의 인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어요.
한 켠에는 빙수 종류가 잘 정리된 메뉴판도 있었어요. 이곳의 시그니처답게 망고빙수, 팥빙수, 그리고 반반빙수까지! 종류도 다양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너무 착해서 놀랐어요. (아래 반반빙수 사진을 보면 아실 거예요… 진짜 ‘갓성비’ 그 자체!) 😋
빙수 외에도 커피, 티 종류 등 다양한 음료 메뉴가 있더라구요. 메뉴판은 가격 참고용으로 첨부해둘게요!

함께 간 지인이 “여기 망고빙수가 진짜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망고빙수를 먹어보려던 찰나,
마침 새롭게 출시된 '반반빙수(팥+망고)'가 있다고 해서
망설임 없이 반반빙수로 주문했어요.

주문을 마치고 진동벨을 받아 기다리는 순간부터 기대감이 뿜뿜!

매장 내부가 워낙 북적북적해서저희는 여유 있는 바깥 정원 자리로 자리를 잡았어요.주문을 완료하면 이렇게 진동벨을 주시는데,잠시 정원을 둘러보며 기다리는 시간도 꽤 즐거웠답니다. 😊

🌈 진동벨이 울리고 받아온 반반빙수

저희는 5명이라 팥빙수와 망고빙수를 하나씩 시킬까 했지만,
양이 많다는 얘기를 듣고 반반빙수 하나만 시켰는데도
딱 맞았어요. 완전 갓성비...✨️

우유빙수 베이스라 그런지 입 안에서 사르르 녹고, 망고도 아낌없이 듬뿍듬뿍! 과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진짜 취향 제대로 저격당할 비주얼이에요. 팥도 너무 달지 않아서 질리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단맛, 시원함, 부드러움 모두 밸런스 완벽✨
빙수에 곁들여 마신 아메리카노도 고소하고 깔끔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묵직하지 않고 산뜻한 스타일이라 달콤한 빙수와도 궁합이 딱! 여행 중 잠시 쉬어가는 듯한, 조용한 쉼표 같은 순간을 선물해준 조합이었어요. ☕

💬 총평
시끄럽지 않으면서도 적당히 활기찬 분위기,
넉넉한 양과 정성 가득한 디저트,
그리고 정원부터 내부까지 아기자기한 감성 공간까지!
광주·나주 여행 중이라면 ‘카페-울타리’는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에요.

다음엔 또 어떤 신메뉴가 나올지 궁금해서라도,
기분 좋은 여유를 다시 느끼고 싶어 다시 찾고 싶은 디저트 카페였어요. 🍧☕

https://blog.naver.com/bae-sunny/223900821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