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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리뷰

어반생선구이 전농점 – 이 가격에 생선 5종? 불맛 제육까지 완벽한 밥상

가끔은 기름기보다 불향이 땡기고,

자극적인 양념보다 정갈한 밥상이 당길 때가 있어요.

이번 주말 점심, 그런 마음으로 찾은 곳이

어반생선구이 전농점’이었어요.

고등어, 임연수, 갈치, 가자미, 삼치까지

다섯 가지 생선이 노릇하게 구워져 나오는 생선모둠정식,

게다가 반찬 구성도 훌륭해서 만족도가 높았던 한 끼였습니다.


📍 방문 정보

  • 식당명: 어반생선구이 전농점
  • 위치: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30가길 32 (전농동 주택가 안쪽, 조용한 분위기)
  • 대표 메뉴: 구이 반상 정식, 구이 한상 정식,생선모둠 정식, 갈치구이 정식, 제육정식
  • 분위기: 깔끔하고 조용한 실내 / 혼밥도 가능 / 직장인 점심, 가족 식사 모두 적합

🍱 먹은 메뉴

생선모둠 정식 (5종)

고등어, 임연수, 갈치, 가자미, 삼치.다섯 가지 생선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생선모둠구이 한 상.겉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져서생선마다 다른 식감과 풍미로 먹는 재미가 가득했어요.
반찬 구성도 알찼지만, 그 중 불맛 가득한 제육볶음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양은 많지 않았지만 한 점 한 점이 진짜 제대로 된 맛. 함께 나온 찌개도 구수하고 깊어서 밥 한 그릇은 자연스럽게 비워졌답니다.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익은 생선살. 가시가 깔끔하게 발라져서 먹는 내내 편했고, 부드러운 살결 덕분에 자꾸만 젓가락이 가는 맛이었어요.
젓가락으로 살짝 들어 올린 생선살, 결마다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에서 사르르 퍼졌어요. “이래서 생선구이는 늘 옳다”는 생각, 다시 한 번 실감하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 한 줄 평

촉촉한 생선살, 불맛 제육, 구수한 찌개까지…

정성 가득한 생선구이 한 상에

몸도 마음도 든든해지는 주말 점심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bae-sunny/2238781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