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속이 허한 날이 있잖아요.
그런 날은 고민 없이 국물로 가야 해요.
나주 현지인에게 추천받은 ‘하나나주곰탕’에서 곰탕 한 그릇과 수육 한 접시로, 속까지 따뜻해졌습니다.
📍 매장 정보
- 식당명: 하나나주곰탕
- 위치: 전남 나주시 성북동 139-6
- 메뉴: 곰탕, 수육
- 특징: 현지인 강력 추천, 뽀얀 육수, 정갈한 상차림
🍜 곰탕
고기에서 기름기 없이 담백한 고소함만 남아 있었고,
국물은 잡내 하나 없이 맑고 속 편한 맛이었어요.
한 숟가락 뜨자마자 “이건 진짜다” 싶었죠.


🥢 곁들임 구성
- 깍두기 / 배추김치: 새콤하면서 적당히 익은 맛
- 양념장: 수육용 or 고기 찍먹용
- 밥 말기 전 국물 단독 감상 → 필수 코스!

🥩 수육
한 접시 가득 나온 수육은 얇게 썰려 부드럽고, 기름기 없이 깔끔한 스타일.
고기만 먹어도 맛있지만, 양념장에 살짝 찍어
깍두기나 김치랑 함께 먹으면 그 조합이 예술이에요.


💡 먹팁
- 국물은 그대로 즐기고,
- 고기는 김치+양념장과 함께 작은 수육쌈처럼 먹어보세요
- 밥은 반 정도 말고 나머지는 따로 국물에 찍어 먹는 방식 추천
- 수육은 리필 욕구 생길 수 있음 주의 (🍶 반주하고 싶어지니 주의하세요!)

📝 한 줄 평
괜히 현지인 맛집이 아니었다. 정말 JMT...
먹고나서 서울까지 포장해서 가져올 정도로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다. 아,지금도 한 뚝배기 하고 싶다!
'맛집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풍년집 큰아들네 – 소갈빗살과 맥주, 그리고 퇴근 후의 완벽한 위로 (0) | 2026.07.21 |
|---|---|
| 청기와타운 여의도점 – 고기 먹고 기분까지 찢어졌던 저녁 (0) | 2026.07.21 |
| 오늘은즉떡 – 즉석떡볶이, 버터감자, 그리고 치즈볶음밥까지 완벽한 점심 (0) | 2026.07.21 |
| 유천냉면 본점 - 육수 한 입에 여름이 시작됐다 (1) | 2026.07.20 |
| 오봉집 – 직화낙지볶음으로 달군 점심시간 (1) | 2026.07.20 |